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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♥♥♥4차원 완소꽃미남 민경훈 2008 新 어록ㅋㅋㅋ대박♥♥♥

Wone♬ 2008. 6. 29. 16:17

스크롤압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인터뷰 中

 

 

범용 : (상대배우와)좀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까?

 

경훈 : 제 인생이 원래 어색해요

 

 

 

범용 : 데뷔하고 가장 기뻣을때가 언제에요?

 

경훈 : 스케줄 취소될때

 

범용,보람 :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이적의 음악공간 中



이적 : 이제 데뷔한지 한 5년됬어요. 어느덧 중견의 냄새가...


경훈 : (옷냄새맡으며)냄새나요?


방청객 : ......


경훈 : 아,죄송합니다-_-;;




이적 : 민경훈씨가 바라는 자신, 어떤 사람입니까?


경훈 : 저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평범한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...

    

     이거....편집당하겠죠?;




이적 :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.


경훈 : 아...왜요?


방청객 : 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환상의 짝꿍 中

 

 

제동 : 군대에 가 있는 멤버분들께 한마디하세요.

 

경훈 : 메리크리스마스, 눈 많이왔겠다. 잘..쓸어

 

출연진 : 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무언가를 까서 먹으려던 경훈,

 

경훈 : 드실래요?

 

메이비 : 뭔데요?

 

경훈 : 감기약이요.

 

 

 

 

 

최파타 中

 

 

화정 : 가장 최근 키스는 언제하셨어요?

 

경훈 : 키스..전 키스는 별로 안좋아해요

 

가인 : 스킨쉽을 안좋아하시는..

 

경훈 : 아 스킨쉽은 좋아하는데 키스는 안좋아해요.

 

 

 

 

 

술을 마신 후 계산을 한 경훈,

 

종업원 : (계산서명)싸인해주세요.

 

경훈 : (to까지 적은 후)이름이 뭐에요?

 

 

 

 

 

박준형의 fm인가 中

 

 

라디오 끝나고 선물을 받게된 경훈,

 

경훈 : KB* 식권두장. 야~이거는

 

준형 : 매니져나 스타일리스트분하고 같이드셔도 됩니다.

 

경훈 : 실제 이 종이를 내면은...

 

기수 : 그냥줍니다.

 

경훈 : 맞지않아요?

 

 

 

 

 

테이와 전화통화 中,

 

 

테이 : (청취자들이 묻던데)우리 어떤 사이에요?

 

경훈 : 우린 뭐  갈때까지 간 사이죠 테이아부지~ 

 

 

 

 

 

박준형의 fm인가 中

 

 

메이비의 목 상태를 걱정하던 중,

 

경훈 : 현충일에는 목소리 괜찮으셨던거 같은데...

 

         (참고로 현충일은6월,이때 당시는 1월) 

 

 

 

 

 

스타골든벨 中

 

 

석진 : 요리할줄아세요?

 

경훈 : 아..그럼요.

 

석진 : 어떻게 해요? 물을 어떻게 맞춰요?

 

경훈 : 그냥 쌀..양에따라서. 저는 자취생활 좀 해가지고 알아요.

 

제동 : 무슨요리를 잘해요?

 

경훈 : 요리는 안해먹고요, 그냥 밥만할줄알아요.

 

 

 

동물소리를 요구하는 MC,

 

경훈 : 저 기린소리..

 

제동: 기린소리? 기린소리를 내요?

 

경훈 : 므...움..음...믐..음...

 

 

 

 

 

박정아의 별밤 中

 

 

정아 :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이런행동을 하면 정말  기분이 좋아진거다,이런거있으세요?

 

경훈 : 저는 약간 웃을때 나이키미소 있잖아요..(일명 썩소라고하죠)

 

 

 

 

 

만원의 행복 中

 

 

PD : 창법이 남다르시잖아요.

 

경훈 : 전 응애~안그랬어요. 응애에도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야 되요.

 

 

 

차 음료를 몰래 먹다 들킨 경훈,

 

경훈 : 전 물인줄 알았어요. 전 사기당했어요.

  

 

 

 

 

최파타 中

 

 

태훈 : 첫인상으로 딱 봤을때 역시 제 이상형은 누차 강조했었습니다만 예전에 레이싱 모델 홍☆☆씨였어요.

 

         최근에는 레이싱모델 빌리아더 대회가 있더군요. 홍△△씨를 보는 순간 시선을 뗄 수 없었습니다.

 

         제가 홍씨하고 좀 친하가봐요.

 

화정 : 홍씨중에 미인이 많죠.

 

경훈 : 여기 앞에 뼈해장국..거기 할머니두 홍씨..시던데

 

 

 

 

 

윤도현의 뮤직쇼 中

 

 

라디오에 지각한 경훈,

 

경훈 : 다른거 하고있다가 급하게 막 넘어왔어요 저두..

 

도현 : 얘기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군요?

 

경훈 : 예..좀 우리회사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요.

 

도현,앤디 : 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경훈 : 죄송합니다.

 

 

 

앤디 라이브를 한 후,

 

앤디 : 원랜 제가 으샤으샤도 있었어요. 다시 부를까요?

 

방청객 : 네 와~~

 

도현 : 그래도 되는데 민경훈씨가 지금 학수고대하고 자기할걸 기다리고 있어요.

 

         눈을 똘망똘망 뜨고 지금.

 

경훈 : 저, 우선예약하시면 안됍니다.

 

도현,앤디 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스타골든벨 中

 

  

게임에서 한방에 져버린 경훈,

 

출연자 : 뭐야~ 

 

경훈 : ....ㅋㅋ

 

지윤 : 민경훈씨, 뭐라구요?

 

경훈 : 작전대로 되가고 있어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 中

 

 

경훈: 한달동안 제가 13kg을 뺏거든요? 어느정도로 전 했냐면

 

         아침에 딱 반공기, 그리고 계속 운동했어요. 하루에 2시간씩은 꼭 계속 운동.

 

테이 : 밥은 그 뒤에 없구요.

 

경훈 : 반공기를 먹고 안먹어요.운동하고 또 운동하고

 

         계속 그걸 몇번 반복하다 보면 한 두번 쓰러지거든요? 그러고 일어나면 살 많이 빠져요.

 

테이 : 살은 빠지는데 건강은...

 

경훈 : 대신 건강은 책임 못드립니다ㅋㅋ

 

 

 

 

 

라디오 스타 中


 

종신 : 오늘 어떻게 두분 (박상민,민경훈)이 같이 캐스팅됬다고 생각하세요?

 

경훈 : 전 딸려나온거 같은데..

 

 

 

종신 : 버즈가 사실상 해체가됬어요. 해체원인이 뭐에요?

 

경훈 : 그냥 군대에갔어요, 다들.

 

MC들:.........

 

 

 

정환 : 항간에는 우리 민경훈씨가 연애사실을 인정하면서 여성팬분들이 좀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.

 

경훈 : 많이..그랬죠.

 

정환 : 어떻게 느껴요 그걸?

 

구라 : 누구랑 사겼었어요?

 

경훈 : 그냥..그 당시 모델.. 한 연예인이 있으면 안티들도 있잖아요..

 

         그럼 분명 자기들도 인터넷을 할건데 이런걸 안고칠까 생각을 했었는데

 

         자기를 검색을 안하게 되더라구요..왜냐면 글있으면 상처받게되고 그러잖아요..

 

MC들 : 음...

 

경훈 : 저,무슨얘기하고 있었죠?

 

MC들 : ...............-_-

 

 

 

국진 : 두분은 가요계에서 상같은거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?

 

경훈 : 저는 그냥 뭐 본상같은거..

 

정환 : 본상이 굉장히 타기 힘든건데..

 

종신 : 그 해에 열명안에 들면..

 

경훈 : 그래요? 가면 주는거 아니였어요?

 

 

 

 

 

박준형의 fm인가 中

 

 

준형 : 본인은 어떤성격이에요?

 

경훈 : 저는 먼저 다가가질 못해요. 좋아해도 말을 못하는 성격이에요.

 

준형 : 말 안하고 그냥.

 

경훈 : 약간 좀 있잖아요 A형 성격 있잖아요..감춰두구..음흉하게 지켜보는거..

 

 

 

솔로활동하면서 연예인 번호를 많이 땃다는 경훈,

 

경훈 : 사실 여자번호를 많이따야되는데..

 

         그러면 친구들에게 막 자랑도 하잖아요..

 

준형 : ㅋㅋㅋㅋㅋㅋ

 

경훈 : 속상해요.

 

 

 

준형 : 하루만 다른사람이 될수 있다면 oo이 되고싶다, 민경훈씨?

 

경훈 : 하루만 빌게이츠할게요.

 

준형 : 아...하루만 빌게이츠하시겠습니까?

 

경훈 : 하루동안해서 계좌이체로 제 통장에다가 돈 딱 넣어서..

 

준형 : 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슈키라 中

 

 

오디션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,

  

경훈 : 그때 (버즈)형들을 처음 봤어요. 괜찮다.사람들 괜찮다.

 

         망해도 5명 같이 망하겠구나. 안심을했죠.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 中

 

 

테이 : 얘기를 하면서도 또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.

 

경훈: 뜨거!

 

 

 

 

 

퀴즈왕 아이슈타인 中

 

 

우승해서 상을 받은 경훈의 팀,

 

명수 : 아니, 우리 경훈군은 눈 나빠서 하나도 못풀었는데..

 

경훈 : 저는 그냥 앉아있으니까 이런거 주네요..

 

 

 

 

 

공백기 中

 

 

인터넷이 끊겨서 메가패스에 전화한 경훈,

 

직원 : 엄마한테 얘기하세요~

 

경훈 : ???????????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 中

 

 

테이 : (테이네 학교 두발 규정이)눈썹 위 3cm.

 

경훈 : 눈썹이요?

 

테이 : 네.

 

경훈 : 눈썹도봐요?

 

 

 

 

 

밥퍼스 中

 

 

최자 : (학창시절에)많이 놀았죠?

 

경훈 : 저는 근데 대놓고 놀진 않았어요. 어리게놀았어요

 

개코 : 재밌는 놀이 있었어요?

 

경훈 : 밤에 가면은 공원 같은데서 꼼꼼이라던가..

 

개코 : 꼼꼼이가 뭐에요?

 

경훈 : 꼼꼼아 꼼꼼아 누가집었냐~ 술래갖다놓고 숨는거..

 

다이다믹듀오 : ㅋㅋㅋㅋㅋㅋ

 

경훈 : 그걸 고2때..애들이 그땐 다 치밀해져가지고...

 

       숨는 것도 막 못찾게숨어요. 땅파서 들어가고...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 中

 

 

테이 : 오늘도 어김없이 민경훈씨 자리해 주셨구요(중간생략)

 

경훈: 근데 오늘 저 소개가 좀 그래요. 어김없이.

 

테이 : 그럼 뭐 어떻게 할까요.

 

경훈 : 되게 특별하지가 않잖아요 왔다는게.

 

테이 : 아..그러면

 

경훈 : 예상밖으로 민경훈씨 나오셨습니다 뭐 이런거.

 

테이,경호 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쇼핑킹 中

 

 

경훈 : (신지에게) 누나 혹시 누나 (물건)안필요하세요? 저랑 공동구매하시면 좀 싼데...

 

PD : 그럼 오늘 두분 공동결연 한번 맺으시는 거에요?

 

경훈 : 결혼이요?

 

 

 

브아걸 나르샤와 대결중,

 

경훈 : 나르샤분보다도..나르샤씨? 르샤씨? 르샤씨보다도..

 

       샤씨?샤씨보다도 제가 훨씬 더 잘한거이기를..

 

 

 

같은 방송에서 만나게 된 브아걸과 경훈,

 

나르샤 : 왜 자꾸 저희를 따라다니세요ㅋㅋ

 

경훈 : 아..팬이에요

 

 

 

의뢰인과 통화를 하게 된 경훈,

 

경훈 : 평소에..남자친구랑요 스킨쉽 자주하세요?

 

의뢰인 : .....

 

경훈 : 음.. 두분이서..키스..하실때요.

 

의뢰인 : 네..

 

경훈 : 남자친구분이..그..입냄새가 좀 나던가요?

 

의뢰인 : 아..네;;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 中

 

 

테이 : 경훈씨는 요즘 어떠세요,봄인데.

 

경훈 :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.

 

테이 : 어우 진짜 짧게 잘랐어요 심경의 변환가요?

 

경훈 : 너무 덥더라구요.

 

          옆머리있죠? 전 옆머리가 약간 좀 다리카락처럼 나요 파뿌리처럼..

 

테이 : 다리카락이라고 그래, 다리털요ㅋㅋ

 

경훈 : 옆에는 이런머리가 나면 안되는데 나서..

 

         되게 민망할정도로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다듬었더니

 

       요새 기운이없어요 그게 제 힘의 원천이었나봐요.

 

 

 

 

 

메이비의 볼륨을높여요 中

 

 

메이비 : 성은의 '고백5초전' 듣고왔습니다~

 

성은 : 정말 신나지 않습니까

 

경훈 : 춤출뻔했어요

 

 

 

 

 

테이의 뮤랜 中

 

 

테이 : 저는 예체능 시간만 좋았어요.

 

경훈 : 저두

 

지찬 : 미술도 잘했어요, 테이씨?

 

경훈 : 저두 미술 잘했어요.

 

지찬 : 오~

 

경훈 : 전 직사각형 진짜 잘그려요

 

 

 

 

 

 콘서트 中



머리를 왜 잘랐냐는 팬들의 물음에,


경훈 : 머리요? 더워서 오렸어요 .

 

 

 

 

 

슈키라 中

 

 

이특 : 경훈씨는 오늘 토크의 길이가 몇cm정도라고 생각하세요?

 

경훈 : 뭐..한 이차선도로쯤?




 


 


메이비의 볼륨을높여요 中

 


스튜디오 도착 후 조용히 있다가 난데없이 손톱깎이를 찾던 경훈,
 

메이비 : 아, 뭐가 났어요?


경훈 : 아니요 손톱이 자라서요 손톱 깎아야 되요....


      (깎은 손톱은 종이배를 접어서 그 속에 넣었다네요;;)

 

 

 

LPG의 바다의 왕자를 들은 후,

 

메이비 : 이 노래엔 무슨 춤이 어울릴까요?


경훈 : 이 노래엔 헤드스핀이랑 문워크가 잘 어울릴 거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콘서트 中

 


낮에있던 1회보다 밤에있던 2회공연에 자리가 많이 찬 대구공연,

 

경훈 : 대구는 밤문화가 참 좋네요

 

 

 

댄스타임으로 빌리진을 춘 경훈,

 

경훈 : 바지가 먹어서....


팬들 : 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마칠 시간이 다 되자,


 

경훈 : 오늘 만나서 즐거웠구요. 앵콜 열심히 외쳐주시면 제가 다시 나올 수도 있어요.


강요하는게 아니구요...뭐...그런 공연도 있다구요

 

 

 

 

 

 팬싸인회 中

 

 

팬 : 오빠 근육 멋있어요!

 

경훈 : 헐....

 

 

 

 

 

공연 中

 

 

'순진보이'라고 적힌 플카를 보고,

 

한석 : 본인이 생각하기에 순진하다고 생각하세요?


경훈 : 저는 좀 응큼한 것 같아요

 

 

 

출처 : 스타직찍
글쓴이 : 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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